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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마카오 3박5일 부부여행 : 홍콩익스프레스(H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3:56

    181121-181125 3박 5일, 홍콩, 마카오, 부부의 여행 개시!!!이 6월 바다, 본인과 이캉로 오랜만에(?)남표니과 해외 여행.특가인지는 모르겠지만 꽤 괜찮은 시간인 저가 항공권을 예약했습니다.두명 편도 약 23만원(유류비,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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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니가 공항에 가면 느끼라고 보내준 스타벅스 아 기프티 콘은 쓸 겨를도 없이 급히 탑승 게이트에 쫓기듯 들어왔다...3시간 전에 도착한 것으로 티켓을 너무 오래 기다렸어.이다 잠 늦게...(';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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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신히 표와 셔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고 도착한 121번 탑승구.다행히 면세 인도장이 121탑승구 바로 옆이고 정말 좋았다.뜻밖의 시간을 벌어서 아쉬운 듯 바로 옆 롯데리아 "아와 치즈스틱" 과일을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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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익스프레스항공은 소음료 기내반입불가, 기내식도 없고.(사전에 주문한 사람은 가능)이기 때문에 사람 타면서 앉아서 커피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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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가자 즐거운!!우리를 홍콩까지 묀 홍콩 익스프레스 UO6개 9항공 편.얇고 긴 작은 비행기이다.지금 사진으로 보니 홍콩의 상징 빌딩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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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티켓팅 열망에 자리도 선택의 여지가 없어 우리는 복도를 사이에 두고 앉게 되었다. 곧 가니까 상관없다.그리고 나쁘지 않은데 가장 중요한 좌석 간격엉덩이를 붙이고 앉았더니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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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찍으면 나만큼 앞의 책자도 많아서 여유가 있는 한 5cm..?다리를 꼬고 싶을 때 몸을 베베 꼬면 다리를 꼬다 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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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은 왼쪽 3석, 오른쪽 3석.빈자리 없이 모두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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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출발하기 전에 이미 지친 남포니이렇게 보면 키가 큰 편도 아닌데 좌석 등받이가 짧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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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포니에 작아도 너희가 작아보이는 좌석..ᅲ옆사람도 하필 큰쪽이 앉아서 팔을 저렇게 하고있어 안됐네 남자를 보고니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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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스토리의 등받이가 moning이었나 ᄏᄏᄏ다 소음통수가 좋고 이렇게 안보이는거 아니냐, 애매하지만 어쨌든 홍콩익스프레스항공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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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항공권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할 일도 없었다.알고 타면 괜찮은 홍콩 익스프레스(웃음)항공권 가격에 누구 물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티켓팅시 54,600원을 결제했습니다.첫 5kg이하의 첫 누구 수, 당 54,600원이었다 우리는 큰 캐리어 밑 자신에서 다니니까!홍콩 익스프레스의 승무원들도 매우 터프하다.윗짐대 뚜껑을 닫는데 옆에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문을 덜커덩 닫아놔.비행기도 너무 흔들렸다.기상정세 하나일지도 모르지만, 얼마전 난기류를 만났을 때보다 더 흔들린다.무섭지 않았는데 멀미 어때... 멀미가 안좋은데 바이킹을 몇십번 탔는지 ᄒᄒᄒ 비행기가 작아서 더 흔들린 것 같다.★청평절짧은 거리 이용하고 있다.2. 기대하지 않는 3. 싼 가격 4. 제주 항공, 진에어급의 비행기 5.sound스케 및 sound식 반입 불가 6. 탑승구가 멀다.(면세구경하기 위해서는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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