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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클래식 하나기 27 / 화산심장부에서 타심 손목 500골에 뇸뇸, 은혜갚는 와우저
    카테고리 없음 2020. 3. 14. 00:18

    |와우 클래식 초기||화산 심장부||흑마티아||타락한 심장||단명의 마력 있음||빙소|라디오 구구단


    오구리전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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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르 법사가 있었기 때문에, 눈을 던졌다.이상하네... 왜 안 지나가지? ᄏᄏᄏ다 소음으로 쓰러져야 할텐데! 나오라고 해서 은행 밖에서 눈을 던져봤는데 안넘어간다.아,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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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하마검이 무거워서 쓰러지지 않는 것이다.​


    キャ!!! (파티를 하면 옮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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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를 하면 잘 할 수 있다. 모야, 저 사람. 분명 눈사람이 없었는데 갑자기 던졌다.옆에있던 가가가 눈을줬다고 ᄇᄃᄇ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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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 숨어서 던져서 넘어뜨렸더니 되게 화가 난 듯한 다이마르 법사님... 존경하던 사람이 갑자기야


    정스토리 화나기 전에 이쯤에서 하자


    길드 파티에서 화산 심장부에 놀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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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마는 쫄아버리는 구간에서는 임프몸을 먹고 빛을 치면 딜이 상승한다.흥마 형들 전부 임프를 꺼내주세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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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중에 천골 정도밖에 없었지만, 이 날따라 단명이 과일 왔다...... 이천칠백골에 단명의 부적을 드신 쿠로라리님 낭관 부럽다.곧 내가 먹을 단명을 醫 찾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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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 5초간 모든 주문 및 효과로 인한 피하와 치유량 최대 1개 75분만 증가


    이것만 있으면 충분히 딜킹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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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까지 장식되는 단명의 마력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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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내가 전편에서 '어둠의 화살' 정면에 귀여운 해골 나쁘지 않게 찍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정말 잘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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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골을 울리더니 바로 정면에서 찍었더니 아주 잘 나왔네.이거 증명사진의 모서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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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소견을 으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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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흡수를 제외하고는 어떤 스킬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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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벨소리 아이템 '타심' 손목 나왔다.계속 먹고 싶었는데... 경매장에는 거의 600골 초반으로 올라가서 손이 떨려서 살 수 없었고, 기모노 패커도 이것은 잘 나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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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꼭 먹어치울거야!!!! シュー.........すぐに...すぐに...바로 사넣고 싶었는데, 끝까지 경쟁하고 있다고...빨리 라그까지 부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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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멋진 전투사진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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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 가만히 있는 사진만 찍었는데, 스킬을 읊으면 매우 역동적이고 멋지다. 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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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레마그 앞까지 왔어.카바감... 과자 올까?!


    저번에, 한 번에 이천골 불러먹었으니까 ᄏᄏ(좀더 싸게 먹지 않았냐구 그런 심리가 1g정도 있다) 하지만, 밝은 여름은 언제나 그랬듯이, 음악마법검은 과일이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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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심 가면 불을 끄고 싶은데 항상 다른 사람이 재빨리 끄고 너무 귀여워하더라.불을 끄려고 별로 기쁘지 않았으니까, 그 거지 같은 자바구니들을 더 열을 냈는데... 내가 불 끄고 싶은 걸 아는 수반 언니가 그 뒤로 가서 빨리 불을 끄래 ᄏᄏᄏᄏ하나빠로 달려가서 물을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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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꺼! 홀짝홀짝... 자신 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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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공대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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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르륵이 불을 消어요~~!!!! んだよ어요!! 공장씨, 저는 불을 消어요!!불 消した다고! 공장: (응, 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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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끄는 것은 재미있었다.이번주에도 불을 끄려고 물을 길어왔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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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석을 달라는 인천님에게 사탕을 주었더니 돌멩이를 주셨다. 아.. 감사 #부케기공 올릴때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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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그까지 잘 됐어요.3분만에 쓰러져서 신기록! ᄒᄒ 이날 다들 딜킹만 모여서 확실히 진행속도가 너무 빨라서 다행이네... 딜도 좋고 힐도 팡팡 계속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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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그 죽기 1초전까지는 분명히 내가 1등이었는데...Rain'sound Pei, 아니, 전 서버의 다이코쿠 마이테 님에게 자리를 양보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시하는 착귀 옥션


    "두구두구두구두구...제 손목을 빨리 경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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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스 시작하는데 래리 씨 9만 번... 카운트 전까지 계속 상념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480 불렀는데


    쿠로라리님이 490호르다......안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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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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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0이면 댁의 타케시 본인도 큰 돈인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쩌지 하면서 한 달 정도 기다린 건데.경매장에도 싸게 올라가도 500변이었는데, 그대로 500근처였으면 래리씨가 지지를ᄏᄏᄏ 원래 먹는 의견이었던 것 같았는데도 본인의 그런 일로 마음을 가라앉힌 것 같다.본인은 그냥 경매장에서 사준다고... 고맙고 미안하다.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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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도 템하나도 못바꿀까봐 걱정했는데 손목을 먹고 너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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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래봤자 지지 대신에 저렇게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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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배금은 총 320골드씩 주머니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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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배를 채우고 라리님이 물 좀 달라고 하셔서 하나 주고 그냥 먹으라고 했는데 굳이 두 개로 돌려주셨다.왕왕잇☆길레도 빨리 끝내고 손목도 먹고 넘어서 기뻐.그런데 이번주에 화심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메인 스토리에 시간이 없어서 평일 파티를 찾자. 이번 메인 스토리에 라디오가! 라디오 꼬르륵! 소리치러 갑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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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그리마에 왔는데, 물방씨가 역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찾는다면 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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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병초 줄 사람 두 명 두 명 하려구요.쉬잇, 내가 뽑힌(?) 오예, 확실히 주면 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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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다시 돌아왔다.은혜는 두 배로 갚은 심오한 와우저들... 너무 훈훈한 것 같아 뜨겁다. 후후후


    꼬르륵꼬르륵 타심 손목을 먹은 1기째 하 3세트!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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