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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는 U+tv 넷플릭스, 유아는 넷플릭스 키즈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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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LJU+U+ TV넷플릭스 키즈 영어만화와 콘텐츠가 많아 유아영어공부에도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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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태어나고 자신기 전에는 안 돼도 일주일에 2~3개는 영화를 보고 나 나쁘지 않는 미드를 낮 계속 틀어 놓고 앉아 멍 때리곤 했지만 전체 옛날 얘기죠. 그래서 뭔가 나만의 시간이 없어진 것 같아서 슬퍼하고 있을 때 단비처럼 만난 것이 U+텔레비전 넷플릭스였습니다. IPTV 셋톱 중 국내에는 유플러스만 유일하게 넷플릭스가 셋톱 내에 설치되어 있어 손쉽게 외부 입력 전환 없이 넷플릭스를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미드에서 시작해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집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제겐 바로 신세계였습니다.아이가 잠든 시간에 집 안의 불을 모두 끈 채 큰 TV 화면으로 UHD 화질의 드라마나 영화를 즐기면서 과자 한 봉지를 사거나 아삭아삭하면 그게 휴식으로 행복해요.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TV를 좀 더 큰 크기로 바꾸고 싶다는 욕망이 점점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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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다'는 드라마 본인의 영화가 아주 많다고 하는데 이걸 처음에 찾는 것도 처음이라서 일찍 포기했어요. 아랫사람은 그럴 필요 없이 리모컨 짐 본인에게 전달하면서 어떤 것이 재미있는지 선택하는 즐거움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를 보지 못했던 인기 영화도 다시 보고 있는데, 육아로 지친 심신이 오히려 본인에게 위안을 주는 기분입니다.여름이라 이곳저곳 돌아다니기도 피곤하지만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마시며 맛있는 과자와 함께 U+TV 넷플릭스를 보고 있노라면 홈캉스를 제대로 즐기고 있고 본인이라는 소견이 듭니다. 요즘 강제집순이 다 됐는데 집에서 지내기를 좋아하는 분들께는 필수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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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기뻐하는 사람은 저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빵빵도 굉장히 좋아할 거예요. 한 아침의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아이가 한창일 때 놀이터를 데려갈 수 없는데, 아무래도 집 안에서 놀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도 저도 지루하고 피곤합니다. 이럴 때는 왜 이럴 때도 늦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T_T 지금 살짝 놀아준 상태라 뭘 해도 늘어지는 빵빵을 보면서 감정하던 순간 살짝 내 손에 심플리컨을 쥐여주고 TV를 툭툭 치는 그놈. 네, 켜라는 스토리입니다. 매 1뽀통령만 학원 장에 보니까 넷플릭스 키즈를 한번 보이고 줐 오드니 신세계를 만난 듯 눈이 동그래져서는 요즘 가끔 틀어 달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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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가 보이자마자 두근두근 기대를 하며 기다리는 빵빵. 이럴 때는 제 스토리도 되게 많이 듣거든요. 바닥에 앉아있으니까 '담장에 가서 소파에 앉아야지?' 했더니 얼핏 보더니 자기 소파에 가서 턱 앉거든요. 평소에도 이렇게 엄마의 스토리를 들어줘.성인이 주로 보는 채널이 넷플릭스라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넷플릭스 키즈입니다. 어린이가 괜찮다고 하는 다양한 키즈 콘텐츠가 가득하고 유료 결제가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아기를 보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애기가 저걸 보고 싶다고 막무가내로 말해주는데 그때는 항상 유료라고 하면서 입맛이 날 때가 있잖아요. 아기가 보고 싶다니 어쩔 수 없이 보긴 하는데? 어떨 때는 제발 무료고, 소음을 졸일 때도 있죠. 여기서는 그럴 필요가 없으니 괜찮아요. 게다가 유료로 결제해도 머캐팅을 봐야 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 넷플릭스는 머캐팅이 과인이 아니라 바로 콘텐츠가 과인이 와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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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V 넷플릭스 키즈 채널을 이용하는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심플리모컨에서 'NETFLIX' 버튼을 누르면 넷플릭스가 실행되며 프로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키즈 프로필은 다르지만 이를 선택하면 어린이용 콘텐츠만 선별해서 따로 볼 수 있습니다.프로필을 바꾸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기 때문에 틀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을 추가하여 이름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빵빵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를 만들어 키즈 콘텐츠만 선별해 보이도록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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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키즈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로 시작해서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이 밖에도 과학이나 역사, 예술 등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저도 옆에서 같이 보면서 배울 정도니까요.아이가 어릴 때는 아예 TV를 안 보기로 결심했는데 살아보니 그게 쉽지 않았어요. 아이가 심심해서 투덜거리거나 내가 집안일이나 기타 다른 일에 집중해야 할 때 어쩔 수 없이 보여야 하는 상황이 계속 나오는데요. 어차피 이렇게 보여줘야 돼요면 스마트폰이 아니라 큰 화면에서 다양하고 좋은 콘텐츠를 접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확신하고 교육적인 이야기를 보여주면 아이가 따라 할 거예요. 그런 순기능도 있고, TV를 보여주는 것이 반드시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떤 것을 보여줄지 선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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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보기 좋은 영화도 들어있거든요. 디즈니사에서 나쁘지 않은 동화 실사화 영화도 많아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많아요. 영어로 표준으로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많기 때문에 아이의 수준에 맞게 틀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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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로만 표시된 것도 있고, 빵빵은 지금까지 보고 싶은 것을 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도 뭔가에 눈을 돌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진지하죠? 내가 하루에 1개만!라고 넣어 두었거든요. 가끔은 인정받지 못하지만 요즘은 납득하겠지. 정신없이 느낀 후에 결정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지 않고 귀여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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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은 것을 결정한 후에는 자막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음성을 어느 것으로 하고 싶은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힌민국어와원어,영어가있습니다. 자막도 영어, 한국어, 오프를 지원합니다. 영어로 음성 설명을 해주는 것도 있고, 아이의 외국어 수준에 맞게 자막과 음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영어 교육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빵빵은 아직 크게 언어에 대한 개념이 없는 시기여서 원어로 틀어놓고 자막을 맞춘 민국어로 보여드렸는데 앉아서 집중을 많이 했어요. 저도 생활 회화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이와 함께 보면서 도움을 받고 있어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좋은 기능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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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V 넷플릭스와 넷플릭스 키즈로 어른은 물론 아이까지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집에서도 즐기게 된 것 같습니다. 집에서아이에게무엇을보여주는게좋을까,가령은어떻게놀아야할까,소재가다떨어졌는데무엇을하면서놀까고민하고있다면아이와함께자연스럽게공부도하고재미있게보면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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