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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네이션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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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물은 영화든 드라마든 언젠가 보았던 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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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종소리가 다가온다. 전세계가 좀비로 들끓고 있는 상황, 좀비 바이러스의 유일한 생존자인 머피를 뉴욕에서 캘리포니아로 이동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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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씨앗 스토리를 막는 비법은 좀비 바이러스의 검토에서 유연히 살아남은 인류를 구할 마지막 기회 하나 모르는 존재, 머피의 혈액백신을 만들기 위해 박사가 있는 캘리포니아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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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들은 서로 알아보다가 하나둘씩 알아간 사이이며 머피의 존재를 알고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여정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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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하나 은 하나 3회까지 있어 b그프하고는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어 내가 아내 sound워킹 데드로 접했을 때의 즐거움보다는 덜하지만 끊김 없이 조만간 계속 시즌 한개를 모두 본 것 같다.​​


    시즌 하나를 다 보면서 "이거 볼만해? 웃음 시즌 5까지 문제 없네~!!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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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2하나회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뭐지...' 스토리가 점점 산에 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거긴 어디든 어디로 가는 길이 꽤 험난하긴 하지만 머피의 존재가 점점 답답해서 볼 수 없고, 과인 중에는 외계인까지 과인 오는 것을 보고(다행히 외계인은 아니다). 아, 그래!시즌 2에서 정내용 그프 실망을...3회까지 보면서 더욱 보지 않으면 하그와잉 내용 아야하 과인 고민하다시즌 2는 하나 5회까지 있결국 하나 하나회까지 보고했다.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재미있다고 하니, 좀비물 입문자들은 봐도 좋을 것 같다. ᄒᄒ 제가 너무 많이 봐서... 이런 건... 지지... 그래도 시즌중엔 재미있었어!!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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