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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rry D+하나227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5:20

    "진실 결국"은 응급실.​ 주 말 동안 여기 저기 부탁 있어서 놀다가 1도 1밤 집에 도착하면서 아이가 미열이 나오고 38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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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제는 먹지 않게 이마에 욜넹각시ー토을 붙이고 밤새 수건으로 아이 몸을 닥메우옷도니 아침에는 열이 37.9도까지 자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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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 나다는 마른 면역계가 제대로 작동한다는 신호.심각한 고열이 아닌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최근 4살이니까 자신의 극복할 수 있다는 믿어요 소리.해열제 없이 그 긴 밤을 견뎌낸 아이답기도 했고, 그것을 지켜본 자신도 강해졌다는 의견도 들렸다.이렇게 아침에 소아과에 갔더니 별볼일 없는 감기 열감기라니...해열제 없이 열이 조금씩 내려가고 있는 것은, 아이가 잘 이겨내고 있는 것이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니, 제 기분이 한결... 그런데 처방전에는 가루약에 해열제를 함께 넣어주셨습니다.그래서 약사분께 "해열제는 분리해주세요"라는 말씀을 드렸고, 해열제는 따로 받았습니다.어차피 판잣집을 등원하지 않고 집에 있고, 계속 열체크할테니 해열제가 꼭 필요할 때 먹이자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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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먹고 우유 좀, 물 좀 다른 것은 하나도 먹지 않는 cherry. ​(원래 그런 말이 없는데), 가만히 자다가 안이라는 낮잠도 했지만 6시쯤 되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엄마 안좋아서 배아파, 병원가자는 스토리합니다"병원에 가야 한다고 양 스토리울 꺼내서 신을 4세의 딸.그 효은세이 좀 웃기면서 스스로 배가 아프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내 sound와 딱 1찍 퇴근한 남편과 함께 병원에.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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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중 고민끝에 소아응급실이 따로 있는 아주대학병원에 갔습니다.전에 cherry 이마 다쳤을 때, 자주 대응실에 갔고, 정형외과 전문의가 없어서 다시 성빈센트 병원에 갔었는데, 성형외과 선생님이 너무 예쁘게 꿰매주셔서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성빈센트병원 응급실 정말 좋았는데 어제는 왜 아주대로 향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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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은 일단 와봤자 큰고생수액 넣고 혈액검사도 같이 해야하는데 혈관도 보이지 않는 작은 손등에 바가의 매일 구멍아이는 작게 울고, 지켜보고 있는 애기미와 애기비는 마음으로 울고. 피검사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가면 수정도를 판단하는 두 수치가 모두 평균 범위 이하로 아침에는 상태.수액을 맞아 4가끔 후에 또 다시 검사를 해야 할 상황.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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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많이 부어 있대요.급성 인후편도염 눈이 붓고 열이 나쁘지않고 목이 부어 잘 먹지 못하고 열나쁘지 않고 잘 먹지 못해 수분 손실이 생겨 가면수까지 오는 급성 편도염아이가 아플 때 발열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선잠수가 오지 않도록 하는 것열은 체온계로 즉시 체크되지만 가면수정도는 육안으로는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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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액이 들어가면 에너지가 조금씩 생기는 것 놀이를 하고 웃고 떠들다가 재검사에서 잘 수치가 좋아져서 집에 갑니다.새벽 한시가 넘은 시간 ​ 남편은 또 출장이라서 공항까지 7시에 가야 하는데 몇시간 못 자고 나가야 한다고 피곤할 전망이다.나는 또한 아픈 아이와 독박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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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살이 되고부터는 감기 콧물도 현저히 줄고 감기 초기에 한방 병원 가서 호흡기 치료하고 오면 소아과 가지 않고 잘 견뎠지만 ​ 교루스토리웅 이렇게 한번도 앓고 5세가 될 준비를 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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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아팠다고 아이 얼굴이 홀쪽해져서 덕분에 나도 이틀밤을 못자서 피곤하다.애가는 이번주 내내 못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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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잘 못먹어서 배고프겠구나, 오전부터 배고프다고 식사해달라는 cherry찹쌀죽을 끓여서 두그릇 클리어하고 약먹고 놀다가 잠들었어요.아이가 잠든 시간에 집안중초를 하고 육아초기 글쓰기를 하는데 자기도 몸이 으슬으슬하다.따뜻한 차 한잔 마시려고 합니다.잘 이겨줘서 고마워 우리 딸사랑합니다 ​ ​ ​ ​ ​@체리 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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